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황수주)는 개학을 앞두고 청소년의 학습습관 형성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클리닉’을 북구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한다.
오는 25~26일에는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27~28일에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네시간동안 자기주도학습 전문강사인 김승희씨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내용은 ‘신학기 대비-공부에 날개를 달자’라는 주제로 공부의 플래닝 5단계, 나를 이끌어 가는 목표 세우기, 꿈의 가치와 역할, 시간관리법, 플래너 사용법, 습관프로젝트 등이다.
워크샵 방식의 수업을 통해 자신의 현실에 맞는 플래닝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는 주도력을 갖는데 도움을 주어 자신감을 심어준다.
황수주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클리닉에 참가해 자신만의 뚜렷한 공부 목적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자기주도적 학습의 디딤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062-268-1388)로 선착순 접수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