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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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4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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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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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4년 연속 선정
오는 8월9일부터 11일, 보성군 청소년 수련원서 개최
광주광역시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전문 기숙치유 프로그램 ‘가족치유캠프’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가족치유캠프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의 일환으로, 호남에서 유일하게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4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 가족치유캠프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보성군 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선 스마트폰 과의존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사용조절을 위해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기법을 강연한다. 또한 스마트폰 관련한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인터넷·스마트폰을 대체할 여러 가지 대안활동들도 있어 부모·자녀간에 관계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캠프 이후에도 사후모임을 통해 가정내 의사소통방식과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규칙을 점검하는 한편,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및 개인상담 등 참가 청소년이 겪는 스마트폰 사용조절의 어려움을 위해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황수주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가 저연령화 되는 만큼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캠프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며 건강한 가족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족치유캠프는 청소년 1명과 부모 및 보호자 1명이 함께 참가해야하며, 참가비는 가족당 3만원이다. 취약계층 가족은 증빙서류 제출시 무료다. 신청은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062-268-1388)로 하면된다. /김영창 기자 seo@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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