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src="http://www.namdonews.com/banner/rbanner_130102.html" width="250" height="250" frameborder="0" scrolling="no" noresize=""></iframe> 통계청과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14 청소년통계’에서 우리나라 청소년이 가장 고민하는 문제는 학업과 진로로 나타났다. 한국은 IQ 세계 1위, 학업 성취도 세계 1~2위, 공부시간 세계 1위, 사교육비 세계 1위, 대학진학율 세계 1위이다. 그러나 아이비리그 중퇴율 세계 1위, 한국 대학생의 87%는 전공을 바꾸고 싶다, 한국 사회 초년생의 전공 불일치도 77%, 비단 청소년만이 아니라 한국 성인의 86%가 꿈 없이 산다고 보도되고 있다. 진로문제는 청소년만이 아니라 온 국민의 문제이기도 하다. 우리 청소년들은 진로에 대한 고민은 가장 높으면서, 진로에 대한 준비성과 독립성이 떨어져 안타까운 상황이다. 광주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은 줄여주면서 진로 준비를 높일 수 있는 진로교육 방안에 부모님들과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오는 28일 오전 10시 북구청소년수련관에서 우리나라 교과부 학습코칭학과 1호 교수인 고봉익(TMD 교육그룹) 대표를 초청해 '이것이 행복한 진로다!' 라는 주제로 광주지역 학부모를 만나 구체적인 자녀 진로교육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고봉익 대표는 KBS 다큐멘터리 습관 ‘꼴찌 탈출 66일의 기적’과 EBS 교육방송 ‘60분 부모’에 출연했으며, 저서로는 이것이 진로다. 꿈의 교실, 공부감성, 어디로 튈지 모르는 중학생의 멘토 부모되기, 소리치지 않고 화내지 않고 초등학생 공부시키기, 공부습관 4가지의 비밀 등이 있다. 강의 내용은 대한민국 교육의 위기와 교육선진국의 진로교육, 변화하는 대한민국 진로교육, 다양한 대학 입학전형 사례분석을 통한 교육변화를 살펴본다. 진로교육을 통한 진학에 성공한 3명의 학생 사례를 통해 집에서 부모님들이 할 수 있는 참 쉬운 진로교육, 포트폴리오 작성법과 진로교육에서의 학부모의 역할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고봉익 대표는 “진로는 공부 이외의 대안이 아니라 공부하는 이유이고, 진로는 학교가 아니라 바로 학과를 먼저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이번 교육은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문산중, 문흥중, 오정초, 우산중, 용봉중 등 5개교와 공동으로 진행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의=062-268-1388)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