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5개 자치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와 광주시 아동권리향상 및 위기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지원하는 협력망 구축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향후 광주지역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심리상담 등을 통한 문제해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갖추기 위해 14일 오후 3시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에서 이뤄졌다.
앞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세이브더칠드런은 지역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위기 상황에 처한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의 인적·물적 자원 및 사례관리 연계 지원 △아동·청소년과 상담사, 보호자의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프로그램(긍정적 훈육·비차별 이해·아동권리교육·아동안전보호정책) 운영 △이주배경아동에 대한 심리적 안정 도모를 위한 상담 및 자원 연계 등과 같은 다양한 협력 체계를 구축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차은선 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에는 지역공동체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며, 이번 업무협약은 이를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 중의 하나”라며 “앞으로 기관 간 긴밀한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내 청소년들이 더욱더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이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