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랑 함께하는 체험활동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6일

‘사랑愛너지 가족愛발견’ 운영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가정에서 조차 대화가 사라지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이에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광주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6일 가족관계증진 프로그램 ‘사랑愛너지 가족愛발견’을 개최한다.

가족관계증진 프로그램 ‘사랑愛너지 가족愛발견’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할 수 있는 체험의 장으로, 부모에게는 양육 고민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아이들에게는 사회관계기술과 자기표현 및 공감능력 향상 등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프로그램은 ▲MBTI 성격유형 검사 및 해석 ▲공예활동인 캔들만들기로 꾸며진다. MBTI 성격유형검사는 가족구성원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의사소통으로 친밀감 형성 및 관계개선에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함께 캔들만들기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협력하고 서로에게 하고싶은 말은 전달함으로써 유대감 향상과 긍정적 정서표현을 경험할 수 있다.

황수주 광주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코로나19로 부모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은 늘었지만, 그에 따라 발생하는 갈등도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번 프로드램을 통해 부모-자녀 간 성격을 이해해 갈등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족관계증진 프로그램 ‘사랑愛너지 가족愛발견’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정희윤 기자 star@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