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본촌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관계회복 집단상담 ‘우리사이매뉴얼’을 3주간 6회기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감정 인식, 경청, 장난과 폭력 구분, 거부 메시지 밝히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구의 감정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방법을 익혔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점차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하며 친구들에게 관심을 표현하고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황수주 센터장은 “이른 시기에 건강한 관계 방식을 직접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와 협력해 아이들이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상담, 보호,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