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동부교육지원청 학부모지원센터는 지역연계 학부모교육의 일환으로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으로부터 우리의 자녀들을 보호하고, 올바른 부모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부모교육을 준비했다.
4월에는 ‘학교폭력과 미디어 중독으로부터 우리 아이 지키기'란 주제로 학교폭력 예방과 미디어중독에 관한 해법을 전문가와 함께 나눈다. 9일에는 ‘학부모에게 학교폭력을 말한다!’란 내용으로 SBS뉴스 <이 시대의 참 스승>, KBS토요마당 <학교 갈 수 있나요>, KBS <열정으로 가르치다> 등에 출연했던 동부교육지원청 박주정 중등교육과장이 강사로 나선다. 자녀들이 학교에서 겪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파악과 우리 사회에서 학교폭력을 극복하기 위한 학교폭력과 체벌사건의 사례를 살펴 보고, 자녀의 학교생활을 돕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얘기한다.
16일에는 스마트폰과 인터넷이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우리 청소년들이 미디어 중독으로 인한 문제와 비행으로 연결되는 그 심각성에 대해 이야기 한다. 차은선 조선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겸임교수가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의 미디어 중독에 대한 이해와 미디어 중독의 문제와 원인에 대해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 본다. 미디어가 아동청소년의 발달에 미치는 영향과 미디어 중독 예방과 치료를 위한 부모의 역할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14일, 21일, 28일에 자녀와의 관계 개선과 소통하는 가정을 위해 ‘자녀의 마음을 알아가는 공감여행’을 준비했다. 윤행란 예토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이 강사로 나와 자녀와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기법을 사례중심으로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은 3회에 걸쳐 청소년, 그들은 누구인가?, 학부모라는 이름의 역할, 내 아이를 위한 정서 코칭 등의 내용으로 준비됐다.
4월과 5월 교육 모두 북구청소년수련관에서 오전 10시 부터 12시 까지 진행된다. 참가는 선착순으로 받고 있으며 전화는 동부교육지원청 학부모센터 ☎605-5740,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268-1318로, 인터넷 접수는 http://hakbumo.gen.go.kr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