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IT, 런(learn)하다’ 성료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황수주)는 23년 여성가족부의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지원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19일부터 31일까지 12회기에 걸쳐 ‘IT, 런(learn)하다’ IT기반 신직업 체험을 운영했다.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강의 시간 사진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강의 시간 사진

 작년에 이어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운영되었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 중 4차 산업 관련 직업체험에 흥미를 가진 청소년들이 주로 참여하였다.

 참가 청소년들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역량 개발을 위해 코딩과 AI체험, 가상현실 구현, 웹디자인 등 4종의 테마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코딩실습에서는 센서를 제어하는 코딩을 직접 해 거리에 따라 회전 수가 달라지는 선풍기를 만들었다. 가상현실 테마에서는 가상현실에서 공간을 구성하며 본인이 상상하는 미래도시를 구현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AI테마에서는 폭발물 제거라는 미션을 두고 본인이 정한 제스처로 로봇을 조종하여 폭발물을 제거했다. 웹디자인 테마에서는 본인이 만든 스토리에 맞게 웹툰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IT기기를 직접 활용하여 정보산업사회에서의 문제해결력을 높이고, 미래 사회를 위한 지식을 획득하고 체험을 통해 진로선택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되었다.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 및 부모상담, 자살예방교육, 집단상담, 긴급대응체계 운영, 종합심리검사 및 의료지원 등으로 위기 청소년에게 유형별‧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