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위해 관련 정책을 수립, 추진에 나선다.
3일 북구에 따르면 9-24세 이하의 학교를 그만둔 청소년들이 진로·적성을 탐색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지원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북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교육참여수당 ▲성취포상제 ▲청소년 공모전 등을 골자로 한다.
교육참여수당을 통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인증 프로그램을 1회만 이수해도 5만원을 지원한다.
성취수당은 개인 포트폴리오를 작성한 청소년이 검정고시합격, 직업체험, 자기계발프로그램 수료 등 성취도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안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