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주효성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 김승진·오른쪽 세번째)은 18일 광주 북구청을 방문, 구청장실에서 학교 밖 청소년 자립과 교육 희망프로젝트 운영에 써달라며 기탁금 1천만원을 문인 북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승진 이사장과 황수주 학교 밖 지원 센터장, 박재우 변호사, 한신원 재단이사, 윤석주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북구청소년수련관 내에 자리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는 2015년 개관하여 청소년들의 취업과 자립지원,재취학, 검정고시, 수능준비반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고 희망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효성청소년문화재단은 2019년엔 북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 장학금 지원, 같은해 광주 광역시교육청 비엔날레 입장권 200만원 구입과 고등학생·대학생에게 장학금 3천290만원을 지급하는 등 청소년의 인격도야와 문화향상 및 청소년 운동에 힘을 쏟고 있다.
오세옥기자 dkoso@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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