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최근 학교 밖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노동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제공하는 다양한 기초소양교육 중 하나로 청소년근로보호센터와 연계해 전문교육강사(강사 윤미화)를 초청, 진행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부당한 처우나 피해에 대한 사례별 대응방법, 노동인권의 중요성, 현명한 소비생활을 위한 경제교육, 근로계약서 작성요령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ZOOM을 통한 비대면 수강(8명), 센터 대면수강(12명) 등 혼합방식으로 운영됐다. 센터 교육 시 밀집도를 최소화하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참여방식을 제시함으로써 참여자들의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나타냈다.
황수주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피해상황과 대응방안을 사례중심으로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교육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연수 기자